안부편지
박사님 안녕하세요^^
Babysoo 1,232 21-12-28 09:20
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 몇 주 전 박사님의 강의를 들었던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박사님처럼 양육에 대해 그렇게 사실적으로 말씀하신 분은 처음보았기
때문에 계속 생각이 났고,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더군다나 어린아이의 엄마들에게 적나라하게 해주는 분은 어느 매체에도 잘 없잖아요.
그래서 청강했던 청자로서 의미있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 줄임)
실은 처음에 선생님 강의를 듣고 공감을 깊이 해 엄청 긴 손편지를 썼다가 바쁘실 시간 뺐을까하여 짧은 편지 드립니다. 정확한 세태를 보시는 통찰력과 분별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 세살박이 아이의 엄마 *** 올림 -
저는 몇 주 전 박사님의 강의를 들었던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박사님처럼 양육에 대해 그렇게 사실적으로 말씀하신 분은 처음보았기
때문에 계속 생각이 났고,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더군다나 어린아이의 엄마들에게 적나라하게 해주는 분은 어느 매체에도 잘 없잖아요.
그래서 청강했던 청자로서 의미있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 줄임)
실은 처음에 선생님 강의를 듣고 공감을 깊이 해 엄청 긴 손편지를 썼다가 바쁘실 시간 뺐을까하여 짧은 편지 드립니다. 정확한 세태를 보시는 통찰력과 분별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 세살박이 아이의 엄마 *** 올림 -
- ***엄마입니다. 2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