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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수연칼럼 "심하게 떼쓸 땐 반응하지 말거나 거리 두세요"

Babysoo 909 23-03-07 09:58

[아이가 행복입니다]


생후 7개월 이후에는 두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장난감을 던지고 머리를 바닥에 박는다.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자기 주장도 강해진다. 

그러다가 심하게 떼를 쓰면 부모 입장에서 곤란할 수 있다. 

이럴 때는 잠시 반응을 중지하거나, 떼쓰는 장소로부터 옮겨 놓거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아기 훈육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클릭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3/03/03/EM47OWJEORBJLP72UH5KVWCSJ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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