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조선일보] 김수연칼럼 아이 눈 커지고 눈썹 올라가면 “놀고 싶다”는 거죠
Babysoo 1,671 23-02-25 15:48
[아이가 행복입니다]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
부모가 못 알아채면 빤히 쳐다보기도 불편하거나 휴식 원할 땐 하품, 딸꾹질
만 3세 이전에 심하게 훈육하지 말고
침묵하거나 단호하게 "안 된다"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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