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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수연칼럼 "짧고 서툰 아이 말, 문장으로 다시 말해주세요"

Babysoo 1,596 22-11-12 09:39

[아이가 행복입니다]


언어발달 (37-60개월)

만3세 넘어도 말하기 어색할 수 있어

"우리, 가, 할머니집" 단어로만 말하면 

"우리는 할머니 집에 갈 거예요" 라고

문장 완성해서 정확하게 발음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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