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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장애 조기발견의 중요성

작성일자 :
2010.08.17
조회수 :
7400
선생님 안녕하세요.^^

진작부터 선생님께 편지를 드린다는 것이 하루하루 미루다 보니 이제서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아이는 4월부터 놀이치료를 해서 이제 자발어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아빠, 됐다 떨어졌다 , 잡았다, 김밥줘 ,오빠, 아이 싫어, 아이 좋아, 이리와, 등등)

사물인지는 거의 되는 편이구요. 전에는 속삭이듯이 말했던 것이 이제는 진성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종일 동요를 부르고 있구요. 하루에 한곡씩 신곡이 늘어갑니다.^^아직까지 발음은 정확치 않지만 박자 음정은 정확하네요. ㅎㅎ

아직도 호명반응이 100프로 되지는 않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아~~ㅇㅇ 하자 , 먹자" 이렇게 햇을때는 바로 바로 반응하고 달려오지만 그냥 이름을 부르면 못들은척 하거나 힐끗한번 보고 자기가 할 일 다하고 나면 씨익~ 웃으면서 옵니다.

다른 사람들이 주연이보고 뭔가 얘기를 하면 똑바로 쳐다보고 활짝 웃어주기도 잘하구요.
어린이집에서도 친구들보고 같이 놀자고 먼저 손을 잡기도 하고 같이 율동하다가 친구가 넘어지면 일어나라고 잡아주기도 하고 기다려 주기도 한답니다.

전에는 장난감 빼앗기면 다시 되찾으려는 욕구가 별로 없는었는데 지금은 강하게 반응하고 실랑이가 벌어지면 대부분 주연이가 차지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밖에 데리고 나가면 또래한테 크게 관심을 보이거나 하는 건 볼 수 없습니다. ㅡ.ㅡ

배변 훈련도 지금 하고 있는중입니다. 이녀석이 대소변이 나오는 느낌은 알고 옷에 실수하면 벗을려고고도 하는데 좀처럼 그것만은말로 표현할 생각이 안하네요.
대소변도 곧 가릴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선생님께 처음 검사받고 정말 겁나고 너무 힘든 시간이었는데, 그래도 선생님께서 일찍와서 다행이라고 열심히 하면 잘 될거라고 용기 주셔서 주저 앉고 싶을 때 마다 선생님 말씀 되새기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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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장애 ( 수용성-표현성 복합언어장애)의 경우 조기에 발견해서 상호작용과 언어자극이 주어지는 경우 사람과의 상호작용과 언어발달에 의미있는 향상을 보이게 됩니다.

선천적으로 언어이해에 어려움을 보이는 의사소통장애의 경우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예민하게 관찰하시는 경우 생후 18개월~생후 24개월 경에 조기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언어이해력을 위한 특수교육은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지속적으로 주어져야 합니다.

만일 의사소통장애가 반응성애착장애나 자폐성 발달장애로 오진되어 놀이치료만 수행하는 경우 언어이해력은 증진되기 어렵습니다.

의사소통장애아에게 놀이치료의 기회만 제공하는 경우 아이는 더 자기 중심적이 되고 떼가 심해지게 됩니다.


의사소통장애는 언어이해력 증진을 위한 언어교육과 학습중심의 기회가 매우 적극적으로 주어져야 합니다.

의사소통장애인 경우 만7세까지 지속적으로 학습의 기회가 제공되는 경우 집에서 일대일 학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일반 학교에서의 적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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