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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성장발달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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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해

성장 growth 이란 신체 각 부분의 크기의 증가를 말한다.
가장 빠른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는 태아 시기이다.
아기가 태어나면 시기마다 성장속도가 차이가 나는데 가장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는 시기는 생후 1년간이다.

성장이란 우리 몸의 세포수와 크기의 증가를 의미하며 세포의 성장을 위해서는 영양분의 공급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따라서 임신시 산모의 영양상태와 태아의 성장 그리고 생후 1년간의 아기의 영양공급은 아기의 성장에 밀접한 영향을 미친다. 성장속도는 시기마다 차이가 있지만 가족의 유전적인 영향이 크므로 성장문제가 있는 경우 가족의 성장특성을 살펴보는 것이 꼭 필요하다.

영양과 가족력 이외에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천식등과 같이 에너지 소모가 많은 질병을 가지고 있거나 성장호르몬의 문제가 있는 경우, 의학적 원인과 아기의 정서적인 면의 문제가 있는 경우 등등 다양하므로 종합병원에서의 전문적인 검사와 진찰이 필요하다. 쉽게 성장은 아기의 몸무게와 키와 머리둘레의 증가로 알아본다.

아기의 발달을 이해할 때 아기의 성장이 기본이 되므로 아기의 성장은 정규적으로 체크되어야 하고, 특히 뇌의 발달을 알아볼 수 있는 아기의 머리둘레가 정규적으로 체크되어져야 한다.

발달이해

발달영역과 발달검사의 필요성

아기의 발달은 아기가 혼자 놀거나 엄마나 검사자와 같이 놀면서 보이는 행동과 반응으로 알아보게 된다. 아기의 행동은 아기의 뇌발달상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므로 아기의 발달을 이야기하는 것은 곧 아기의 뇌발달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아기의 뇌는 아직 분화가 되어있지 않아 뇌손상이 의심될 경우 뇌사진과 함께 발달검사를 하여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아기의 뇌기능의 정도를 알아보는 시도를 하게 된다.

운동발달

큰근육운동발달

아기의 발달은 아기가 혼자 놀거나 엄마나 검사자와 같이 놀면서 보이는 행동과 반응으로 알아보게 된다. 아기의 행동은 아기의 뇌발달상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므로 아기의 발달을 이야기하는 것은 곧 아기의 뇌발달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아기의 뇌는 아직 분화가 되어있지 않아 뇌손상이 의심될 경우 뇌사진과 함께 발달검사를 하여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아기의 뇌기능의 정도를 알아보는 시도를 하게 된다.

작은근육운동발달

작은근육운동발달은 소근육운동발달이라고도 하며 아기가 몸의 작은근육을 움직여서 활동하는 것을 말한다. 몸의 작은 근육은 손과 입주위의 근육이다. 따라서 아기의 손놀림과 입놀림을 말한다.

인지발달

비언어 인지발달

인지발달은 아기가 주위의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능력을 말한다. 아직 말을 통해 자신의 사고를 표현하지 못하는 아기의 경우 주어진 상황에 대해 아기가 보이는 움직임의 세밀한 분석을 통해 아기의 사고력을 알아볼 수 있다. 아기가 아직 말을 못하므로 운동발달에 문제가 있는 아기의 경우 경험이 많은 전문가에 의한 발달검사에 의해 아기의 인지능력이 추정될 수 있다.

언어발달

언어발달은 아기가 말을 이해하는 이해력과 말을 하는 표현력으로 나누어진다. 언어발달의 이해력은 아기의 인지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행동발달

흥미도

아기가 주위환경,혹은 새로운 장난감이나 사람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는 가이다. 새로운 환경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다가가는지 적응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어떤지, 사물에 흥미를 더 보이는지 , 사람에게 흥미를 더 보이는지 등을 살펴 봄으로서 진단이 내려진다.

친밀도

사람에 대해서 어떤 반응을 보이가이다. 울음과 낯가림등 부정적인 반응, 혹은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크게 관심을 보이고 스스로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반응을 보일 수 있다.

감정조절력

아기가 좋거나 싫은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이다. 적극적인 표현방법을 보이는 아기가 있고 소극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아기가 있을 수 있다. 화가 났을 때 심하게 감정을 나타내는 아기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아기가 있을 수 있다.

발달 평가

발달검사는 아기의 나이에 따른 발달상태를 알아보는 것이다.
발달검사는 단지 아기의 발달이 정상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검사자가 아기와 검사를 하는 동안 아기는 뇌발달을 위한 자극을 받고
*부모가 발달검사에 동참하여 검사에 대한 아기의 반응을 봄으로 아기에 대한 이해를 높혀,
*결국 엄마 아기의 애착관계를 증진시킨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발달검사는 무뚝뚝한 검사자에 의해 사무적으로 행해지는 것보다는 검사자의 태도가 매 순간 아기에게 좋은 자극을 주어서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에게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어야 한다. 발달검사는 다음의 세가지 방법으로 행해진다

  1. 1) 발달이정표 Developmental milestone

    나이별로 대부분의 아기들이 보이는 발달양상을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만들어 놓은 발달표이다. 일반적인 육아책에 삽입되어 있는 개월별, 혹은 나이별 발달상태가 여기에 속한다. 이 방법은 아주 간단하게 누구나 쉽게 아기의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눈에 띄이는 발달지연이 아닌 경우 발견하기가 어렵고 발달상태를 분석하기에도 어려움이 있다. 잘 만들어진 발달이정표의 경우 나이별로 발달지연을 빨리 발견하여 전문가에게 의뢰하기 위한 수단으로는 적절할 수 있다.

  2. 2) 발달검사 - 스크리닝 Screening

    스크리닝이라는 방법은 10분에서 15분정도를 소요하여 발달검사를 훈련받은 소아관련 전문가가 수행하는 방법이다. 검사를 위한 몇 가지 장난감이 있고 정해진 챠트에 의해 정해진 방법으로 검사가 수행된다. 경험이 많은 검사자가 활용할 경우 아기의 발달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도구이다. 소아과 의사나 간호사 그리고 발달치료사에 의해서 수행된다.

  3. 3) 발달진단검사

    보다 많은 수의 항목으로 구성된 검사도구로 소아발달분야를 전공하고 도구를 쓸 수 있도록 훈련된 전문가에 의해 실시되는 검사이다. 대부분의 발달검사는 자극에 대한 아기의 행동을 통해 검사가 이루어지며 아기의 행동을 연구하는 분야인 발달심리를 전공한 사람에 의해 수행된다.

베일리 영유아발달검사 Bayley Scale of Infant Development (BSID, BSID-II)

베일리 영유아발달검사는 미국의 낸시 베일리 여사에 의해 개발된 검사이다. 발달검사중에서는 유일하게 통계처리를 통해 아기의 발달상태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발달수치가 산출되는 검사이다.

1993년도에 미국전역의 여러 인종의 아기들을 대상으로 생후 1개월에서 42개월까지의 아기들을 검사할 수 있도록 도구가 수정 개발되었으며 이를 BSID-II 라고 한다. 검사는 정신발달,운동발달, 행동발달로 나누어서 이루어지며 검사시간은 12개월미만인 경우는 30-40분이 소요되고 12개월이상인 경우 아기의 협조도에 따라 1시간정도 소요된다.

검사항목수가 많으므로 다양한 아기의 반응을 검사하고 부모에게 보여줄 수 있으며 발달지수가 산출되므로 소아분야의 전문가들의 연구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발달지수란 아기의 상대적인 발달상태를, 통계처리를 통해 나타낸 수치로 베일리 영유아발달검사의 경우 발달지수에 의해 다음과 같이 발달진단이 내려진다.

발달지수
발달지수 115이상 85-114 70-84 69이하
발달진단 우수 정상 약간지연 많이지연
% 상위16% 68% 13.5% 하위 2.5%

발달지수는 객관적인 방법이지만 발달지수만으로 아기의 발달상태를 모두 이야기 할 수 없다는 것을 검사자나 부모는 명심해야한다!!!!!

검사후 지식과 경험이 많은 검사자에 의해 각 발달영역간의 발달상태의 비교와 검사시 아기의 컨디션, 참여도, 부모와 아기의 반응, 질병유무, 양육형태등 아기의 행동과 발달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변수를 모두 고려하여 분석되어져야 한다.

검사자가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지 못한 경우 발달지연이 있는 아기의 발달은 보다 책임있는 발달분석과 부모지도를 위해서 소아과 전문의, 발달치료사등의 각 영역의 발달검사 결과와 함께 발달팀이 같이 분석을 시도하여야한다.

발달지수는 아기의 발달을 이해하는 절대적이고 결정적인 수치가 아니다 !!!!! 단지 객관적인 참고수치일 뿐이다.

성장발달문제

아기에게 예방접종을 시키기 위해 보건소나 소아과를 찾으면 아기의 나이별 표준 성장치가 적힌 액자모양의 판을 쉽게 볼 수 있다.

출생시, 1개월,2개월,............ 별로 아기의 표준 체중과 신장이 표시되어 있다. 흔히 엄마들은 이를 표준체중, 표준신장으로 이야기하면서 우리아기의 체중이나 신장이 표준치보다 작으면 미달이라고 생각하고 표준치보다 높으면 아기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나 키가 크다고 생각한다.

개월별 아기의 성장은 백분위수 %ile로 이해한다. 즉 같은 나이또래 100명의 체중을 재어서 가장 적게 나가는 아기를 1번으로 놓고 가장 많은 체중이 나기는 아기를 100번으로 놓았을 때 가장 적게 나가는 체중으로부터 50번째의 수치를 백분위수 50, 즉 50%ile 이라고하고 이것이 흔히 말하는 표준체중이다.

정상성장의 범위를 좁게 잡는 경우 10번째에서 90번째가 정상 성장범위이고 의학적진단을 내리기 위한 정상범위는 3번째에서 97번째이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아기의 성장을 잰후에 꼭 몇번째에 해당되는 수치인지를 물어보아 아기수첩에 같이 적어놓아야 한다.

일단 수치가 10번째에서 90번째에 들어와 있으면 안심해도 되고 고형식을 먹이기 시작하는 생후12개월 이후부터는 아기의 신장과 체중이 균형을 이루는지 비교해서 살펴보고 아기의 식이를 적절히 조절해 주어야한다.

머리가 작은 아기 : 소뇌증 (Microcephaly)

아기의 뇌의 크기가 3번째 미만인 경우를 말한다. 아기의 뇌의 크기는 아기의 발달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므로 임신기 초음파검사를 통해서 아기의 뇌가 3번째가 되지 않는 경우 유산을 고려할 수 있고 아기의 출생 즉시 신생아실에서는 아기의 머리둘레를 측정하여야 한다.

출생직후부터 아기의 머리둘레가 3번째가 안되는 경우의 소뇌증도 있지만 출생시는 정상범위에 있던 아기의 머리둘레가 아기의 머리가 빨리 닫혀서 몇 개월후에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어떠한 경우건 소뇌증인 경우 아기는 전반적인 발달지연을 보이게 된다.

머리크기가 작은 소뇌증만 있는지, 아니면 운동기능의 손상인 뇌성마비나 시각, 청각장애, 자폐증 등이 같이 있는지 를 정기적인 발달검사를 통해 빨리 발견하여 도와주어야 한다.

머리가 큰 아기 : 대두증 (Megalocephaly)

대두증은 아기의 머리가 나이에 비해 너무 큰 경우를 말한다.
아기의 머리둘레가 너무 큰 경우에도 소뇌증과 같이 전반적인 발달지연을 보인다.
출생시 아기의 머리둘레를 재어서 너무 큰 경우 뇌사진을 찍어보고 아기에 머리에 물이 찬 경우나 다른 의학적원인이 없는 경우 정기적으로 머리둘레를 측정하면서 발달검사를 통해 발달지연이 같이 있는지 살펴보고 도와주어야 한다.

머리에 물이 찬 아기 : 뇌수종 (Hydrocehpaly)

뇌수종은 아기의 머리에 물이 차는 것을 말한다.
발달위험이 높은 미숙아,저체중아나 난산등을 경험한 아기들에게서는 출생직후부터 뇌수종이 시작될 수 있지만 출생 6개월이전에 시작될 수도 있으므로 정규적으로 머리둘레를 재어서 머리둘레의 증가률이 급증하는 경우 빨리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하여야 뇌손상을 줄일 수 있다. 뇌수종의 조기발견은 정규적인 머리둘레의 측정이외에는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생후 12개월까지는 매월 아기의 머리둘레를 측정하여야 한다.

체중이 증가하지 않는 아기 : 영양결핍 (Failure to thrive)

아기가 잘 먹지 않거나 혹은 잘먹는데도 체중이 적절히 증가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잘먹는데도 체중이 증가하지 않는 경우는 아기의 소화기관 관련원인에 의한 것이므로 종합병원 소아과의 소화기계통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 정확한 원인을 찾아서 도와주어야 한다.
먹는 것이 까탈스러워서 체중증가가 되지 않는 경우는 영양사와 상담하여 도와주어야 한다.

아기의 체중이 항상 10번째쯤 되고 신장도 10번째쯤 되는 경우는 아기의 체격이 작은 것이지 영양결핍이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50번째쯤 되던 체중이 두 달 사이에 10번째 쯤으로 떨어지면 이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아기가 우유를 몇 cc먹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기의 성장률이 유지되는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따라서 24개월이전의 아기의 경우 성장곡선 챠트에 아기의 매번 성장수치를 점으로 표시하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신장이 작은 아기

아기의 신장이 10번째가 안되는 경우와 특히 3번째가 안되는 경우 신장이 작다고 고려된다.
일단은 가족중에 키가 작은 사람이 있는 지 살펴보는 일이 중요하다. 가족적인 성향이 없는 경우 체중과의 균형을 살펴보고 머리둘레와 발달상태를 검사하여야 한다.

염색체이상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발달지연을 보이면서 신장이 작을 수 있으므로 발달지연을 보이는 경우 정확한 의학적진단을 해보는 것이 좋다. 특별히 신장성장률을 높힐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신장이 작기만 한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같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소아과 전문의의 진찰과 발달검사가 요구된다.

늦되는 아기와 발달지연을 보이는 아기

아기의 발달이 주위 아기들에 비해 늦는 것 같을 때 조부모님께 여쭈어보면 늦되는 애도 있다고 좀 더 기다려보라는 말씀을 많이 듣게 된다.
늦되는 아기란 어느 시기에 한 영역의 발달이 지연을 보이다가 어느날 갑자기 못하던 기능을 하면서 또래 아기들의 발달과 같아지는 경우를 말한다. 말 그대로 늦게 되어지는 정상아기이다.

예를 들어 사고력이나 언어발달 혹은 행동발달이 정상인데 12개월이 지나도 걷지를 못하는 아기의 경우 신경이나 근육 혹은 정형외과적인 질병이 없는 경우 운동발달이 늦되는 아기이다. 이런 경우 걷지를 못한다기 보다는 걷지를 않는 경우가 많다.

또 한 예로 사고력, 운동발달, 행동발달, 언어의 이해력은 정상인데 24개월이 지나도 '엄마'소리밖에 못하는 아기가 있다. 이런 아기는 24개월이후 어느날 말이 트이기 시작하면 언제 말을 못했느냐는 듯이 말을 유창하게 된다. 이런 아기는 말하기만 늦되는 아기이다.

즉 늦되는 아기란 다른 영역의 발달은 전혀 지연을 보이지 않고 운동이나 언어의 표현력에만 지연을 보이는 아기를 말한다. 반면에 발달지연을 보이는 아기란 한 영역이 아니라 두 영역이상에서 발달지연을 보이는 아기를 말한다. 말하기도 늦고 걷기도 늦다던가 아니면 사고력도 늦고 말하기도 늦고 운동발달도 늦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엔 일반적으로 뇌성숙의 속도가 늦거나 뇌의 특정영역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빨리 발달검사를 받아서 객관적으로 발달상태를 알아보고 문제가 있을 경우 원인을 찾아 아기의 발달을 이해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정신지체

정신지체 아기들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정신발달이 늦되는 아기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아이큐를 90에서 110으로 보고 있다. 정상 아이큐보다 낮은 범위인 80에서 89를 경계성 지능이라고 한다. 55에서 70정도의 아이큐를 특수학교에 가서 공부할 수 있는 아이큐로 보고 교육이 가능한 정신지체라고 분류한다.

아이큐가 55이상인 경우에는 학습이 가능하고 일상생활을 스스로 할 수 있고 70정도의 아이큐인 경우 단순노동을 하는 직업에 종사해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정신발달이 많이 늦는다고 생각되는 경우 발달지수를 산출할 수 있는 발달검사를 통해 정확한 정신발달정도를 알아내어 교육이 가능한 정신지체인 경우 조기특수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신지체의 원인은 명확히 규명되지 않고 있으며 정신지체의 10%는 임신중 원인, 8%는 임신후 원인, 40%는 유전적인 원인, 20%는 환경적인 원인으로 보고 있다

소아자폐증(자폐성 발달장애)

소아자폐증은 소아정신분열증이나 발달성 언어지연과 증상이 혼돈되어 진단내리기 어려운 발달장애 이다. 일반적으로 만 2세이전에 발병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생후 2,3개월에 눈을 맞추지 않는 것으로 선천성 소아자페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소아자폐증은 한때 부모와의 애착관계의 문제로 인한 사회성 언어발달의 지연을 보이는 것으로 이해했었으나 많은 연구결과 환경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고 뇌의 문제로 인해 사회성, 언어발달 및 전반적인 발달지연을 보이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아기가 환경에 반응하지 않으므로 아기를 얼르다가 부모가 지쳐버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에 발견하여 아기와 의사소통하고 놀 수 있는 방법을 부모에게 알려주어야지만 아기의 발달과 부모의 양육스트레스를 덜어 줄 수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정신지체 아기들과 혼동되어 진단되어지고 같이 교육되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보여진다. 자폐아는 사람보다는 사물에 관심을 더 보이고 괴상한 행동을 되풀이하며 단순하고 반복적이며 사회성이 없는 놀이를 반복한다. 30%의 경우 정상지능을 보이지만 70%의 경우 정신지체가 동반되는 것으로 보고있다. 자폐증인 경우 조기교육과 발달치료를 통해 독립적인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는 보지 않지만 아기의 발달특성을 이해하고 발달치료와 조기특수교육을 시도하는 경우 자폐증상은 호전을 보인다.

뇌성마비

뇌는 각 영역별로 운동, 인지, 사고 등의 기능이 나누어져 있다. 뇌성마비는 뇌의 운동을 담당하는 영역에 어떠한 이유로 손상을 받아 경한 혹은 심한 운동문제를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심한 운동지연을 보이는 아기들 중에 30%는 뇌사진을 찍어도 나타나지 않으므로 최근에는 객관적으로 보여지는 뇌 손상이 없어도 아기의 발달상 심한 운동장애를 보이는 경우를 뇌성마비로 진단 내리기도 한다. 뇌성마비 아기들의 발달검사시 중요한 것은 운동발달만 지연이 있는지 정신발달에도 지연이 있는 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아기가 심한 운동장애를 보이는 경우 아주 쉽게 정신발달도 지연이 있을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뇌성마비라는 진단은 운동발달의 지연을 의미하므로 뇌성마비라고 해서 자동적으로 정신지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발달검사시 어려운 것은 아기의 행동으로 아기의 정신발달정도를 추정하는 것이므로 정상 정신발달과정의 이해와 뇌성마비 아기들의 발달검사에 경험이 많은 검사자에 의해 발달검사가 수행되어야지만 뇌성마비아기들의 작은 움직임으로 아기의 정신발달정도를 정확히 추정할 수 있다.

뇌성마비의 경우 어떤 발달검사로 검사를 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아신경검사에 능숙한 검사자가 검사를 했는가가 매우 중요하다. 심한 뇌성마비, 특히 사지에 힘이 들어가는 뇌성마비의 경우 생후 4개월이전에 조기발견되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뇌에 정상운동발달 신경망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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